[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최사랑, 가슴 푹 파인 노출 심한 의상 입고 아프리카TV 출연해 몸매 과시

가수 최사랑에 대한 온라인상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976년생인 최사랑 나이는 올해 43살으로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 되세요’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지난해 12월 ‘국민송’을 함께 발표했다.

한편, 최사랑은 과거 아프리카TV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사랑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노출이 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최사랑이 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르와지르 호텔에서 과거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였음을 폭로하며, 허경영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그의 지지자들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받아왔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