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온라인상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젊은 시절 모습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박영선 의원의 젊은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종편 방송 캡처 화면으로 박의원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영선 의원은 1982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하지만 이후 기사로 전직, 2000년대 초까지 MBC의 간판 뉴스앵커 및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