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미나 바사란, 요트 위에서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 과시… 빼어난 배경은 덤
온라인상 미나 바사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미나 바사란은 지난해 여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 바사란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검정색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고 요트에 기댄 채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구릿빛 섹시한 피부,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옷과 배경이 잘 어울리네요. 우아해요”, “관능적인 아름다움”, “정말 예쁘다”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미나 바사란은 터기 기업 바사란홀딩의 후계자다. 최근 결혼을 앞두고 친구 7명과 함께 UAE 두바이를 방문한 후 귀국 도중 지난 11일 그녀가 탄 비행기가 이란에서 추락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