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한세연, 여기는 어디인가요? “조금 이르지만 봄은 금방 와요” 표지판 밑에서 한 손에 음료든 채 ‘찰칵’
배우 한세연이 온라인상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한세연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spring open 쪼꼼 이르지만 봄은 금방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연은 외국으로 보이는 곳에서 ‘ONE WAY(일방통행)’ 표지판 밑에서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두 눈을 감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세연은 1992년 생 배우로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앵그리 맘’에 출연해 대중들에 낯이 익은 배우다.
한편, 한세연은 최근 그룹 B1A4 멤버 바로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바로는 “그 친구와는 동료일 뿐, 팬 분들이 염려하실만한 럽스타그램을 절대 하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말씀드린다”라고 열애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