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영진(38)과 SBS 배정훈 PD(36)의 열애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영진은 앞서 여자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을 몸매를 공개했다.
이영진은 패션잡지 얼루어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강렬한 빨간색 스키니 점프수트를 입어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포인트 꽃 장식과 페도라가 패션을 완성시켰다.
이영진의 파트너가 된 강아지는 이영진이 키우고 있는 차우차우로 이름은 크리미. 종종 촬영장에 데리고 다니며 작업도 함께 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15일 이영진 소속사는 복수매체를 통해 “배정훈 PD와 이영진이 1년 째 열애 중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