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휴양지 보라카이 폐쇄 주의, 한규리 선베드 위에서 풍만한 볼륨감 한껏 과시한 화보 주목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폐쇄 여부가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모델 한규리가 보라카이에서 촬영한 아찔한 비키니 볼륨몸매 자태를 공개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규리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라카이에서 힐링하면서 ~~ㅎ 아샤리조트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휴가차 들린 보라카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규리는 36-24-35 D컵가슴의 풍만한 볼륨감과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과시하고 있어 뭇 남성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았던 한규리는 모델 및 광고,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한편, 최근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가 섬의 환경 정화를 위해 리조트들이 영업을 중단하는 등 일시적으로 폐쇄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다. 이에 투숙객들이 갑자기 다른 곳으로 옮기는 피해를 입고 있어서 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