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천우희,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사진 찍어가심. 저도 자랑할 거예요” 스티븐 연과 얼굴 맞대고 돋보이는 남다른 비주얼 과시
배우 천우희가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가 배우 스티븐 연과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천우희는 앞서 자신의 SNS에 "스티븐 연. '곡성'을 여러 번 보셨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사진 찍어가심. 저도 자랑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엔 스티븐 연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있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스티븐연은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그는 영화 '옥자'에서 비밀 동물보호단체 2인자 케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빅뱅 승리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승리는 천우희에게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