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로크(Mihaela Noroc)가 북측에 머물면서 촬영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북측 여성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하엘라는 “알려진 것이 전혀 없는 북측은 꼭 방문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였다”면서 “내가 만난 북측의 여성들은 꾸미지 않은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