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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항상 먹을 게 있어요” 뭘 먹나 봤더니... “물컵에 담고 싶을 정도로 예뻐요”

이준석 기자 입력 2018/03/27 17:33 수정 2018.03.27 17:34
사진 : 문가비 SNS

[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모델 문가비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가비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always have something to munch.🐷🍫🍪🍩🍰🍭(항상 뭔가 먹을 걸 갖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소파 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로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바로 옆에는 과자가 놓여 있고,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언니 너무 예뻐요!!!!❤️❤️”, “토끼 같아요 정말 예쁨”, “으앙 닮고싶어요🖤”, “물컵에 담고싶을정도로 예뻐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문가비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토크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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