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부산=김인수 기자] 일찌기 일본에서 한류스타 열풍을 몰고온 차세대한류스타 가수 신성훈이 일본보육원을 몰래 방문해 자신의 음반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일본열도는 물론 한국, 동남아시아까지 세간의 화제가 되고있다.
평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특별한 봉사를 많이 실천해온 가수 신성훈은 앞으로 천사같은 마음씨로 가요계 연예활동을 할것이다.
신성훈은 5월말까지 일본활동을 종료하고 국내로 돌아와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