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전=안데레사 기자] ‘대전광역시 청소년지원센터 유성꿈드림’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밖청소년들의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꿈job고’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진로캠프 DREAM MAP’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꿈job고’ 캠프는 고용노동연수원창조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건강한 노동가치관 형성을 통한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역량 강화, 강점 진단과 진로 탐색활동을 통한 창의적인 진로 설계, 직장문화체험으로 희망직업에 필요한 건강한 직업의식 형성”을 교육목적으로 했다.
‘대전광역시 청소년지원센터 유성꿈드림’은 이번 체험캠프 교육으로 학교밖청소년들이 노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알고 숨은 재능을 발견하여 자신감의 회복으로 진로비전과 목표가 설정되어 희망차고 행복한 사회인으로 성장되어가길 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