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진성 기자] 외식창업을 시작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상권분석이다. 각각의 상권 특성에 맞는 곳에 적절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운영할 매장 주변의 상권 특성을 파악해 인구와 사회통계학적 분식이 필요하기도 하다.
상권은 주로 중심상권을 비롯해 오피스상권, 야간상권, 주거상권, 대학상권 등으로 나눠 지는데, 최근에는 상권의 특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창업 아이템들이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프랜차이즈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를 들 수 있다.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높은 매출이 가능한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였다. 손님을 불러모을 수 있는 맛과 품질, 저렴한 가격, 편안한 분위기 등을 갖추고 있어 어떤 상권에 입점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 자금에 따른 맞춤형 창업이 가능한 것. 최소 20평부터 입점이 가능해 투자 규모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철저하고 체계적인 입지 분석을 통해 매장 개설이 가능하다. 10년 이상 물류 유통 노하우를 가진 본사가 적극 지원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지원시스템을 탄탄히 다져온 만큼 ‘육장갈비’ 가맹점들로부터 높은 수익을 거두는 등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예비창업자들이 ‘육장갈비’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육장갈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보다 정확한 예상수익과 표준수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통체제 및 물류 배송 시스템 등으로 가맹점의 효과적인 운영과 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고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으로 창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외식업에서 기본적인 사항인 맛과 품질은 물론이고, 수익성과 매장 운영의 효율성 등을 판단했을 때 육장갈비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창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