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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 와이프, “넌 뽑고 난 줍고 펴고” 아들과..
문화

박수진 배용준 와이프, “넌 뽑고 난 줍고 펴고” 아들과 벌이는 행복한 전쟁 봤더니

이준석 기자 입력 2018/05/02 15:51 수정 2018.05.02 15:51
사진 : 박수진 SNS

[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연예인부부 배용준 박수진 커플과 아들이 벌이는 행복한 일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이제시작 #휴지#넌 뽑고#난 줍고 펴고#반복#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의 첫째 아들이 침대 위에 휴지를 한가득 뽑아 놓아 어지럽힌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침대 한 켠에서 인형을 쥐고 있는 아들의 앙증맞은 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소속사 사장과 연예인으로 만나 결혼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이어 지난 4월 10일 예쁜 공주님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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