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창녕군-6.13 지방선거 첫날 이모저모]자유한국당 한정..
정치

[창녕군-6.13 지방선거 첫날 이모저모]자유한국당 한정우 후보, “영산서리 공단 및 오토밸리 기업 유치”

김 욱 기자 입력 2018/05/31 12:04 수정 2018.05.31 13:15
창녕 영산 삼일문화제 세계적 명품 관광상품화 할 것

[뉴스프리존=김 욱 기자]6.13 지방선거 첫날, 자유한국당 한정우 군수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영산면에서 첫 유세를 시작으로 표심 훑기에 나섰다. 

한 후보는 1일 오전 10시, 영산장터에서 한국당 도․군의원 후보와 지지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의 상징인 영산 삼일문화제를 세계인들이 찾는 명품관광 상품으로 승력시켜, 우포늪과 부곡온천관광특구를 연결시켜 창녕의 명품 관광벨트화 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한국당 창녕군수 한정우 후보가 자신의 고향인 창녕군 영산면 장터에서 첫 유세를 하고 있다.

한 후보는 이어 “영산지역의 서리 농공단지와 오토밸리에 친환경 4차산업 기업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들의 안락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겠다”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