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원가든, 한우 명품선물세트
[연합통신넷=김민지 기자]올해로 40주년을 맞은 고급 한식전문점 ‘삼원가든’이 2016년 새해를 맞아 한층 품격을 높인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상급 한우 등심을 비롯해 생갈비, 양념갈비, 한우 불고기 등으로 구성돼 있고, 삼원가든만의 육류 관리 노하우로 깔끔하게 손질돼 포장되기 때문에 별다른 손질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다.
모든 육류는 주문 당일 작업돼 신선도가 유지된 채로 특별히 제작된 보자기에 포장되어 배송되는데 한우 명품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삼원가든의 매니저가 직접 배송해 보내는 분과 받는 분 모두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삼원가든에서는 이외에도 국내산 쇠고기에 삼원가든 고유의 특제 양념 소스를 더한 ‘삼원가든 한우 육포세트’를 준비했다. ‘한우 육포세트’는 삼원가든의 전통과 고급이미지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SG다인힐 관계자는 “지난 40년 동안 큰사랑을 받아 온 삼원가든의 명품 한우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정성으로 준비했다”면서, “40년의 정성이 담긴 만큼 받으시는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손색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인 오는 2월 10일까지 ‘명절 선물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전국 무료 배송(제주도, 도서산간지역 제외) 및 최대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