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통신넷=온라인 뉴스팀]최신원 SKC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고 노순애 여사 빈소를 찾은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신원 회장 우측으로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유가족들이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