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경북=유상현 기자] 자유한국당 김학동 예천군수 후보가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김학동 후보는 13일 22시25분 현재 8593표를 획득해 8105표를 차지한 현 군수인 무소속 이현준 후보를 제치고 당선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