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유행 타지 않는 고깃집창업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눈..
지역

유행 타지 않는 고깃집창업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눈길

서재탁 기자 입력 2018/06/27 09:01 수정 2018.06.27 09:09
프랜차이즈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경쟁력으로 창업시장에 우뚝

 

고용불안정, 은퇴 후 노후 대책, 높은 취업문턱 등등의 이유로 창업에 도전장을 내놓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창업시장은 포화상태를 거듭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2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가맹점 수가 5개 미만인 곳은 제외하였으므로 실제 국내 가맹점 수는 22만 개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처럼 치열한 경쟁의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는 흔한 고깃집의 전형적인 맛과 분위기를 탈피,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서서갈비를 표방한 육장갈비는 갈비에 안창살을 결합, 특제소스에 양념하여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소갈비 본연의 맛을 자아낸다.

이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육장갈비’는 특정 고객층이 아닌, 다양한 연령층을 폭넓게 확보하는 등 꾸준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내고 있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흔치 않은 메뉴로 새로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년층 세대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메뉴로 편안한 분위기의 식사를 기대하게 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육장갈비’는 불황에도 끄떡 없는 가맹사업을 이어가며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꾸준히 신규상담이 잇따르는가 하면, 세컨드 매장 오픈을 위한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의 문의도 상당한 수준이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유행을 타지 않는 독자적인 맛과 멋을 통해 ‘육장갈비’는 치열한 경쟁을 탈피,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고 전하면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한데, ‘육장갈비’는 유행을 쫓는 인스턴트식 전략이 아닌 수익성과 안정성을 검증 받은 탄탄한 경쟁력을 통해 다수의 성공사례를 확보하는 등 유행 타지 않는 고깃집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관련 자세한 창업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