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60초분량으로 미래의 한 남성이 올레드 TV를 현재로 가져와 반대세력으로부터 지켜낸단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할리우드 영화배우 리암 니슨과 마이클 니슨 부자가 출연했으며, 제작은 영화 마션, 글래디에이터,에일리언 등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과 제이크 스콧 부자가 맡았다. 메인 카피는 "The Future Begins" 다.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져 월스트리트저널은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한 미래 지향적인 슈퍼볼 광고"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고 광고전문 잡지 애드위크는 "올레드 TV 기술을 잘 나타낸 미래지향적인 광고"라고 높은 점수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