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정 애플 힙 뒷태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 / H brothers엔터 제공
[연합통신넷=노현진 기자]5인조 신인 걸그룹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는 국보급 S라인이 돋보이는 무보정 사진으로 기존 성인돌 걸그룹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미 데뷔전 위문공연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 보리, 규랑, 리나, 아령, 미소)'의 뒷태는 현존 섹시 모드의 걸그룹 '스텔라'나 걸그룹 AOA 설현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에 뒤지지 않는 뒷태 라인의 소유자들이다.
이번에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의 페북 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유출한 뒷태 사진은 대중을 사로잡는 ‘애플힙’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각양 각색의 페북 페이지와 SNS 반응 중에 ‘완벽한 S라인’이라는 극찬과 ‘위문공연와주세요’ ‘팬미팅좀 해주세요’ 등의 글이 순식간에 올라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발매한 첫 음반 ‘여자 여자(GIRLS GIRLS)’는 국내 최정상 안무 디렉터 겸 트레이너 안효민(H brothers 대표)의 프로듀싱이 돋보인다.
두번의 엠카 무대 만으로 순위 14위 등극이라는 빠른 반응의 원동력은 파격적이고 매력적인 안무와 섹시미가 드러난 세련된 비트로 무장한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만의 스테이지 파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지난달 31일 ‘제2회 신안그룹 회장배 코리아오픈 스키대회’ 축하공연과 같은날 저녁 동대문 밀리오레 무대 게릴라 콘서트에서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는 ‘男心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 소속사 관계자는 “2월안에 팬미팅은 힘들지만 온라인 상으로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의 장기자랑과 체력적인 모든 것을 보여 줄 수있는 재미있는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