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연합통신넷=진훈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미국과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해외지수 선물 투자전략에 대해 대해 알아보는 ‘긴급 시황진단’ 세미나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승준 투자전략부 해외주식팀장이 미국의 경제 및 증권시장을 분석하고 박석중 차이나데스크 팀장은 중국 정부정책의 전망과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외 지수 선물과 옵션 투자법 및 매매전략은 미국의 선물회사인 RJO’Brien에서 초빙된 전문 강사가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본사 9층 A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해외 선물옵션 거래 동향 및 주요품목 소개, 3월에 진행될 해외 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와 관련된 설명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긴급 시황진단 세미나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