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충남=오범택 기자] 여름철을 겨냥한 해나루 고구마 수확이 충남 당진시 합덕읍 일원에서 한창이다. 당진에서는 약 703㏊의 면적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연간 약 1만500여 톤 가량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