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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 민주당 제3회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못 다한 마무리 이야기

문해청 기자 입력 2018/08/26 11:52 수정 2018.08.28 14:37
문재인 민주정부 더 큰 일 다짐하는 일꾼, 문화체육부 도종환장관 및 지역 단체장 적극 선거 참여
제3회 정기대의원대회 당대표 추미애 퇴임 및 각 지역위원회 위원장 / 사진 = 문해청 기자

[뉴스프리존,=문해청 기사] 전국을 순회 할 때 여론이 주목했던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후보경선을 25일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총 15000여 명 중 10,321명 전국대의원이 참여했다.

제3회 정기대의원대회 당대표 추미애 공로패 증정 / 사진 =문해청 기자

이날로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를 마무리하는 추미애대표는 고별사를 통하여 "더 강하고 튼튼한 정당을 만드어 나가는 일에 헌신하고 복무할 것"을 밝혔고 감사의 공로패를 받았다.

제3회 정기대의원대회 문화체육부장관 도종환 / 시진 = 문해청 기자

민주 3기 문재인 정부 문화체육부 도종환장관 및 드로킹사건으로 주목을 받는 경상남도 김경수 도시사,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등 정부고위관료 및 자치단체장과 당대표 이해찬 당선자 부인 김정옥여사도 직접 참여했다,

제3회 정기대의원대회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 사진 = 문해청 기자

주최 측은 대회결과 이해찬후보를 당대표로 선출했고 최고의원으로 박주민, 박광온, 설훈, 김해영, 남인순(여성) 5명을 선출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하여 정당의 화합과 단결을 최고의 가치로 강조하며 내후년 2020년 21대 총선 필승을 다짐하며 이해찬후보가 당대표 수락연설을 했다.

제3회 정기대의원대회 강원도지사 최문순 / 사진 = 문해청 기자

선거결과로 이해찬은 대의원 4800표(40.57%) 권리당원 112,866표(45.79%) 국민여론조사(44.03%) 당원여론조사(38.20%) 합계 42.88%로 송영길(30.75%) 김진표(26.39%)를 제치고 1위로 선출됐다.

제3회 정기대의원대회 당대표 이해찬후보 부인 김정옥여사 / 사진 = 문해청 기자

최고의원후보로 출마한 최고의원후보 중 박주민(21.28%) 박광온(16.67%) 설훈(16.28%) 김해영(12.28%) 남인순 8.42%)후보가 박정(9.3.%) 유승희(7.94%) 황영선(7.83%)를 제치고 최고의원으로 5명을 선출했다.

제3회 정기대의원대회 대회장 / 사진 = 문해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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