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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더불어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함께 250만 시민 민생안정 실현, 현안해결

문해청 기자 입력 2018/08/29 00:25 수정 2018.08.29 08:11
고담 보수지역, 든든한 집권여당의 길을 개척하는 대구광역시당으로 거듭 날 것을 공약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 / 사진 = 문해청 기자

[뉴스프리존, 대구 = 문해청 기자]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은 25일 이해찬대표와 최고의원 5명을 새 지도부로 선출했다.  이에 27일 더불어 민주당 대구광역시당 남칠우위원장은 공식논평을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 2020년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이해찬대표를 굳게 믿고 함께하겠다. 최고의원으로 선출 된 설훈의원, 박광온의원, 남인순의원, 박주민의원, 김해영위원에게도 축하한다고 했다.

제3회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당지도부 선출을 통하여 더불어 민주당이 전국적 민주정당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역량을 갖춘 정당의 소중한 자산이 많다는 것을 재 실감했던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일하는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역사적 책임완수를 목표로 새 출발하는 이해찬대표와 지도부에게 굳센 응원과 힘찬 지지를 보낸다고 했다.

더불어 민주당 대구광역시당(남칠우 위원장)은 논평을 통해 2020년 총선에서 고담 대구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압도적 승리 할 수 있도록 대구지역의 문제해결에 함께 할 것을 새 출발하는 이해찬당대표와 지도부에 요청했다.

남칠우위원장은 오직 250만 대구광역시민의 민생안정 실현과 현안해결로 대구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집권여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지역시민에게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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