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통신넷=온라인 뉴스팀]대전예술의전당(관장 오병권)은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3일 5회 공연) 뮤지컬‘오케피(오케스트라피트의 줄임말)’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일본최고의 스타 작가이자 웃음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미타니 코키가 뮤지컬 원작자로 참여했고, 자타공인 국민배우 황정민이 주연과 연출을 맡았다.
그 외에도 최강 크리에이티브팀의 제작진(프로듀서 김미혜)과 황정민, 오만석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또는 지지콘서트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