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전남=전영태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개막식에 참석 전남 시군 판매 부스를 둘러봐다.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서울장터에서는 전국 120개 시군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