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부산=박인수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김희애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모두가 화합하자'는 의미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배우들의 참석과 79개국 323편의 영화가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