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구=문해청 기자] 민주노총대구지역총파업투쟁본부는 노조파괴 범죄혐의자 권혁태 사퇴와 노사평화의 전당사업 반대를 위해 그동안 평화적 요구를 했다. 민주3기 문재인 정부 1년 6개월 동안 기자회견, 입장발표, 1인 시위, 결의대회, 면담에도 묵묵부답 무책임하여 15일 투쟁출정식을 더 크게 열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