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연합통신넷=진훈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출시에 맞춰 14일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에게 고금리 RP와 사은품을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Tops Club 클래식 등급 혜택을 제공하는 ‘꽃보다 신한’ ISA 가입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혜택은 ISA 계좌 개설을 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연 5% (91일물, 세전)의 특판RP를 500만원 한도까지 제공해주는 내용이다. 꽃이 피는 친환경 종이화분’ 에코팟’도 함께 증정한다. 또한, 1천만원이상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신한금융그룹의 우수 고객에게 제공되는 Tops Club 클래식 등급 혜택을 6개월간 제공한다. Tops Club 클래식에 해당하는 고객은 타사이체 수수료 할인 및 공모주 청약시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 김성진 부장은 “국민재산증식에 중점을 둔 ISA 제도 시행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ISA 가입을 위해 증권사를 찾는 고객들이 자산관리 계획을 세우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꽃보다 신한’ ISA 가입 이벤트는 제도가 출시되는 14일부터 이벤트 기간내 ISA 계좌를 개설하면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