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alvatore Ferragamo
[연합통신넷=이민숙 기자]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노블레스 4월 호를 통해 배우 김남주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남주는 우아함의 대표 아이콘답게 선글라스, 가방 등 페미닌한 무드가 한껏 돋보이는 아이템과 함께 럭셔리한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화보 속 김남주는 깔끔한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핑크 레이스 클러치로 로맨틱한 봄의 기운을 물씬 풍기는가 하면, 화사한 화이트 재킷과 옐로우 컬러 핸드백으로 시크미를 발산했다.
김남주가 착용한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패션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의 2016 SS 컬렉션 아이템으로, 그 중에서도 선글라스는 빈티지 스타일에 깔끔한 페라가모 간치니 로고가 접목 되어 세련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살바토레 페라가모 2016 SS 아이웨어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테마로 전개 되어, 2030 여성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