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통신넷 제호변경 '뉴스 프리존'으로 새로운 도약
미디어매체를 연결하고 정도있는 미디어문화를 만들어가는 신문사로 노력해야..
연합통신넷 기간 7년전에 출발은 하였으나 본격 시작 2년도 안되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인터넷 신문 매체로 미디어매체 및 컨텐츠를 연결하여 뉴스를 제공하는 신문사다. 이번 제호 변경 사항은 (주)연합뉴스의 상표권 관련 내용증명을 통보하여 취지가 어떠한들 연합뉴스의 상표권 침해로 제호를 변경하지않으면 고소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한국미디어연합뉴스가 연합뉴스와 전혀 무관한 신문이지만 법적 보호받지못하는 상황을 받아드려 제호변경을 하게 되었다.
더불어 내외방송과 대한민국 보훈방송과 결합 할 것이며,.
소속 법인 및 기존 기자들과 운영진은 동일하며 신문사 정관 및 이념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제호만 불가피하게 변경됨을 알립니다. 기존 연합통신넷의 컨텐츠는 뉴스 프리존 으로 귀속되며 추후 생산되는 모든 기사 및 행사는 ‘뉴스 프리존‘으로 변경되어 진행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