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통영시
[뉴스프리존=온라인 뉴스팀]지난 26일 경남 통영시 도남관광일주로 해안길에서 160여명의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가한 ‘통영.거제.고성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생네트워크’가 개최됐다.
상생네트워크 협의회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 번 활동은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사업자, 지자체, 유관기관 간 서로 돕고 엮어주는 상생협력 관계유지로 상호성장 계기를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통영소재 병원과 경남상인연합회간 협약조인식, 통영상공회의소와 통영 3개 전통시장간 상생협약약속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경영개선의 활력소로 작용해 향후 소상공인.전통시장과 중소중견기업의 상생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