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일 "북한이 GPS 교란에 이어 오후 1시께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 당국은 발사체의 비행 거리와 기종 등에 대해 분석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