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슈퍼밀리언 로또 이벤트 메인 모델 7인조 걸그룹 '인스타'
[뉴스프리존=이민숙 기자]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의 모습이 앙코르와트 세계 3대 불교유적지로 유명한 캄보디아 ‘슈퍼밀리언 로또社’와 한국의 ‘(주)오세요 제이엠(대표 김기정)社’가 주관하는 이벤트 페이지에 올라왔다.
소속사 인터비디 신현우 대표는 “소속 걸그룹 '인스타(instar, 희라/리더. 은솔. 하나. 서정. 연주. 명희. 서연)'와 '김덕수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캄보디아 로또'의 승인 이벤트는 페이스북 검색 '오세요제이엠'를 통해서 다양한 경품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참가방법은 페이스북 검색 ‘오세요제이엠’을 하면 검색되며 참가할 수 있다. 이달 15일 발표되는 당첨자에게는 ZiBelLine 모피코트(1명), Beramo 모피코드 (1명), Versach 가방 (3명), BBQ 외식상품권(50명), GS25 10,000원 모바일 상품권 (100명) 등의 다양한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비비큐(BBQ)와 함께 공식 협력사로 발표된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은 "회사 소속의 '디아이피, 인스타, 나루와 머루, DO직구'등 스텝 포함 31명의 인원이 4월에 계획되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되는 29일의 ‘세계 워터 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26일 출국해 31일 귀국한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행운의 숫자 7과 맞물려 캄보디아 로또의 행운을 거머쥔 걸그룹 '인스타(Instar)'는 4월의 뮤직비디오 준비와 함께 신곡 '부티 부티(Booty Booty)'의 녹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활동을 하려면 행운의 숫자가 8인데 혹시 8인조 계획은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은 "회사 내부에서는 중국 활동 때 8인조도 생각한다."고 농담 석인 어투로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