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전북=김필수 기자] 전북 진안군이 바쁜 농번기철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지난해 30개소에서 올 해에는 45개소로 늘려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농번기 공동급식은 농번기철 일손 해소와 여성 농업인의 가사부담을 줄이기 위한 삼락농정 핵심 사업이며 공동급식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참여인원이 20인 이상이 되는 마을에 조리원 인건비 160만원과 부식비 160만원 총 320만원을 지원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농번기 공동급식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일손 부족 해소와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은 물론 이웃 간 정도 나눌 수 있는 일석삼조의 농번기 공동급식 사업 혜택을 많은 마을이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사무소로 2월 22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군은 2월 말까지 사업 선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