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가족액터스

[뉴스프리존=이민숙 기자]배우 장준유의 카페 일상 사진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종영 이후 다양한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장준유가 카페에서 즐기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상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카페에 앉아 꽃받침을 하거나 컵을 든 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종이로 하트를 만들어 양손에 든 채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간 다수의 광고와 화보에서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온 장준유가 카페에서 일상을 보내는 친근감 넘치는 사진을 공개하자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준유 웃는 거 넘나 상큼’ ‘장준유 하트 만든 거 너무 귀여워’ ‘준유누나 저랑 같이 커피 마셔요’ ‘준유언니는 제발 하루만 예뻤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맨날 예쁘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장준유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화보 촬영과 함께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