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부산=박인수 기자] 지난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높이 30m, 지름 20m 크기 초대형 달집이 행사도중 점화 순간 폭발로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