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뉴스프리존=문지혜기자] 전국 대학 및 전문대 총 330개교가 2022년까지 대학 및 전문대 입학금 전면&n..
▲정대협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가 회견을 마치고 공개요청서를 미대사관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nbs..
▲사진: 영화 김광석의 포스터[뉴스프리존=문지혜기자]가수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김광석씨의 형 광복씨를&nb..
[뉴스프리존=문지혜기자]검사와 작가 등의 폭로로 민낯을 드러낸 성범죄 문제도 '심각하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9명에 달했다. 성..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내용 ⓒ뉴스프리존[뉴스프리존=문지혜기자]당신은 ‘페미니즘’ 또는 ‘여성운동’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
▲사진: 김수희 대표의 페이스북글 캡처[뉴스프리존=문지혜기자] 미투 운동이 연극계에도 번지고 있다. 연극배우 이명행씨가 과거 성추행 논란이&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