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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공주 포레스트 빌리지’ 편리성..
오피니언

세종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공주 포레스트 빌리지’ 편리성과 경제성 두루 갖춰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2/27 11:37 수정 2019.02.27 11:37

지난 2012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한 세종시가 크게 발전하면서 인근 지역 사회 인구 유입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정부청사 및 공공기관 이전, 신도시 개발 등의 이슈로 인구가 급증하여 지난 해에는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세종 전원주택 및 아파트 등 입주 문의 사례 역시 쏟아지고 있다.

특히 세종시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세종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세종시 인구 증가는 입지 조건 및 천혜의 자연 환경을 두루 갖춘 전원주택 수요 증가와 맞물리고 있는 것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덕학리 산17-1번지 일원에 들어설 세종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공주 포레스트빌리지'는 총 52필지의 대형 단지로 건축허가가 우선 완료된 28필지 1차분을 선공개하고 있다. 1차분 및 2차분 전체 부지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함으로써 자연 환경을 갖춘 전원주택 단지로 조명 받고 있다.

공주 포레스트빌리지의 가장 큰 특징은 쾌적성과 편리성, 경제성이다. 필지 당 200~300평의 쾌적한 여유 공간이 갖춰져 전원주택 특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다. 단지 내 모든 전기, 통신 시설이 지중화돼 있어 쾌적한 주거 공간이 형성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6m 도로 폭을 구축하여 프라이빗한 전원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내에 400여 평 규모의 연못 및 공원이 조성돼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개별정화조 대신 환경부 인증 오수처리장을 설치하여 공주 포레스트빌리지만의 쾌적성을 부각시켰다. 실내골프연습장 및 피트니스클럽 등의 주민 커뮤니티센터도 구축된다.

편리한 교통 환경도 장점이다. 각 도로 확충으로 세종 업무 지역에 10분 내로 도달할 수 있다. 오는 2024년 제2경부고속도로 착공 이슈로 교통 여건 개선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태다. 세종IC가 8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향후 지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아울러 대형마트, 세종호수공원, 충남대병원, 대형골프장, 정부세종청사 등 공공기관 및 편의시설이 10~20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토지주가 직접 분양하는 저렴한 가격 대의 공주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단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게다가 연못 및 공원 조성, 커뮤니티센터 구축 등에 대한 비용은 분양가에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공주 포레스트빌리지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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