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 대입에 있어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한 교육부 2/4년제 한국예술원의 마지막 추가모집이 오는 3월 8일 마감이 임박하고 있다.
정시추가모집을 거쳤음에도 갈 곳을 정하지 못했거나, 대학 진학 후에도 맞지 않은 전공 선택으로 꿈의 방향을 전환하려고 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교육부 2년제 전문학사,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이 제공하는
'마지막 기회'에 예술분야를 꿈꾸고 있던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3월8일 마지막 정시추가모집 마감에 임박하는 KAC한국예술원은 실용음악, 실용무용, 영화예술, 연기예술, 방송예술, 문예창작, 디자인예술 등 예술분야 특성상 실무 수업이 필수인 중요한 학과들이 있으며 학사편입, 유학, 대학원 진학, 예술 산업 분야에서의 활동 등 다양한 전문 영역으로 진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교육부 2/4년제 KAC 한국예술원은 많은 수험생들이 마지막 추가모집을 한국예술원으로 선택한 이유를 현장실습 및 인턴과 특강을 이용하여 실력을 키우고 졸업생 전원 100% 취업추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및 연예게 데뷔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해왔다.
KAC한국예술원은 대중음악 작곡의 선두주자인 작곡가 김형석 학장을 비롯하여 각 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 교수진이 직접 예술 트렌드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학생들은 언제든지 실습을 할 수 있도록 24시간 실습실을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일대일 상담 및 무료 진로체험을 통해 특화된 진로선택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으며 신/편입생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 및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및 실기를 통하여 모집을 하고 있으며 신/편입학 합격생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2019학년도 마지막 정시추가모집 지원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어플라이를 통해 지원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