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뉴버스폰’ 40만원대 갤럭시노트9 판매량, 20만원대 ..
오피니언

‘뉴버스폰’ 40만원대 갤럭시노트9 판매량, 20만원대 LG V40 등장하여 화제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3/08 20:00 수정 2019.03.08 20:02
사진제공=뉴버스폰.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마무리하고 구형 스마트폰 가격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뉴버스폰’ 스마트폰 카페 에서는 갤럭시노트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노트5 가격은 무료 재고정리를 시작하고, 갤럭시노트8 가격은 10만원대까지 낮추면서, 작년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노트9 가격은 40만원대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최근 공시지원금이 상향하여 가격이 떨어진 LG V40 ThinQ (씽큐) 모델을 20만원대까지 낮추는가 하면, 전작 LG V35, G7 씽큐 가격은 무료 재고정리를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처럼 대폭 할인되는 품목들은 대부분 소량재고를 운영하기에 원하는 색상 및 모델을 얻기 위해서는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빠른 선택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갤럭시노트8 블랙 색상은 가장 인기 있으면서 구하기 쉽지 않아 발품이 필요하며, 삼성 노트5 무료가격 및 노트9 40만원대 SK기기변경 판매하는 곳은 극히 드물어 온라인사이트 에서도 품귀현상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뉴버스폰’ 담당자는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마침과 동시에 실 판매 돌입하면서 동일한 사은품을 제공하여 뒤늦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기 위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갤럭시S 시리즈 및 갤럭시노트 시리즈 파격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하면서, 저렴해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구매를 위한 수요도 동시에 늘고 있어 주말 전에 전 상품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4월부터 본격적인 5G 스마트폰 시대가 다가오면서 구형 갤럭시S8, S9 및 갤럭시노트8, 노트9 파격적인 가격할인 프로모션은 35만 회원이 활동하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