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10 실 판매에 돌입하면서 전작 스마트폰 구형 재고정리를 시작한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는 갤럭시노트5, 갤럭시S8 가격을 무료 공짜폰으로 스타트를 끊었으며 지난해 삼성의 야심작 모델인 갤럭시노트9 가격을 30만원대까지 낮추는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S10 출시 및 LG G8, V50의 출시예정으로 인해 전작 구형 스마트폰의 재고정리는 한창인 것으로 분석되며, 갤럭시S8,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9 가격할인 외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10만원대 LG G7 ThinQ(씽큐), LG V35까지 공짜폰으로 판매되고 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8, 갤럭시노트5 공짜폰부터 100만원을 넘었던 갤럭시노트9 모델이 30만원대까지 인하되어 고가 스마트폰이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득템이 가능하게 되면서 부쩍 판매량이 늘었다. 또한 삼성 갤럭시노트9 스마트폰의 인기는 뉴버스폰에서 지난 주말부터 가격 인하를 하여 많은 회원들이 눈여겨봐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며 주말 내 주문폭주로 인해 노트9의 재고수량이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갤럭시S10 및 갤럭시 폴더폰 등 5G 공개에 쏠려있어 기타 고가모델 및 구형 스마트폰 가격이 인하 된 것을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면서 1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짜부터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하였고 뉴버스폰 공구카페에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매TIP도 마련되어 있어 스마트폰 구매 초보자들도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5G 공개가 임박하면서 전작 스마트폰 가격할인을 진행하는 갤럭시노트5, 갤럭시S8 공짜 및 갤럭시노트9 30만원대, 갤럭사S9, 노트8 10만원대 등 재고정리 프로모션은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