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버스폰’에서는 삼성의 10번째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대성공으로 마치면서 기존 사은품 혜택인 갤럭시워치, 갤럭시버드, 닌텐도 스위치 등 동일하게 실 판매에 적용하여 여전히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갤럭시S10 고가 사은품 증정이 아닌 순수 스마트폰 가격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카페 회원들의 요청으로 갤럭시S10E (에센셜)을 30만원대로, 갤럭시S10을 50만원대 가격으로 단행을 하여 “출시 보름만에 업계 최초로 최대 60% 할인이 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뒤를 이어 LG G8도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신형 스마트폰의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작 LTE 휴대폰들의 본격적인 재고정리의 목적으로 출고가인하 및 공시지원금 인상으로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갤럭시노트9는 출고가의 70% 이상 할인되어 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4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노트9의 전작 갤럭시노트8은 10만원대 구매에, 애플 단종급 모델인 아이폰X은 단독으로 실버, 그레이 색상 재고를 확보하여 4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갤럭시S8은 공짜 스마트폰의 선두주자로 공격적인 재고정리에 들어갔으며 애플 아이폰7 고용량 256기가와 LG G7및 LG V35 모델 역시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갤럭시S9와 LG V40은 최근 공시지원금의 대폭 상향으로 갤럭시S9는 5만원대, LG V40은 9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10 사전예약 성원에 힘입어 실 판매에도 많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지만 갤럭시S10 이외에도 지난 세대 스마트폰 특가전으로 다양한 스마트폰 기종을 보급형 스마트폰 가격수준으로 구매를 가능하게끔 만들었으며 이를 알아보기 위한 소비자들의 방문 횟수와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전작 스마트폰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 특가전 판매 및 갤럭시S10 최대 60% 할인 30만원대 가격은 네이버카페 ‘뉴버스폰’에서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