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버스폰’에서는 삼성의 10주년 기념작 갤럭시S10 시리즈 실판매 돌입함과 동시에 30만원대 특별할인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작년 출시하여 흥행을 선도했던 갤럭시S8을 공짜 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LG V35, LG G7, 아이폰7 고용량 256기가, 갤럭시노트5 등 공짜폰 기획전까지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갤럭시노트의 최신작인 갤럭시노트9는 번호이동, 기기변경에 관계없이 4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고 품귀현상의 대표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 및 아이폰X는 뉴버스폰에서 단독으로 재고를 확보하여 노트8은 10만원대, 아이폰X는 40만원대로 여전히 인기가 많은 스마트폰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 갤럭시S9는 공시지원금 인상과 더불어 5만원대까지 가격을 내려 기회를 노리던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LG G8 출시 이전 현재까지 LG 전자의 가장 최신작 스마트폰인 LG V40은 SK텔레콤 공시지원금의 상향으로 9만원대 파격적인 가격할인이 진행되고 있다.
뉴버스폰 담당자는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고가의 사은품보단 가격할인 방향으로 연구를 시작했는데 즉시 30만원대 가격을 실시하였다고 전했으며, 뒤이어 출시가 다가 온 LG G8 ThinQ 사전예약도 기존 갤럭시S10 사전예약과 동일하게 갤럭시워치,갤럭시액티브,닌텐도스위치,갤럭시버드(버즈) 등 고퀄리티 파격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갤럭시S10 30만원대 가격부터 갤럭시S8,S9,노트8,노트9,아이폰7,X 재고정리 행사는 스마트폰 공구카페 ‘뉴버스폰’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