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5G 출시일이 내달 5일로 확정되면서 전작 LTE 스마트폰 재고정리 시즌에 돌입하였다.
이동통신3사의 전작 스마트폰 재고 완판 목표로 출고가 가격인하 및 공시지원금이 상향함과 동시에 추가보조금까지 사용하여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는 갤럭시S8을 필두로 갤럭시노트5, 아이폰6S, 아이폰7, LG G7, LG V35 등 공짜폰 기획전과 정말 구하기 힘든 재고인 갤럭시노트8까지 단독으로 확보하여 10만원대로 판매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뉴버스폰 공짜폰 기획전 품목 중 가장 인기 많은 갤럭시S8이라고 전했는데 갤럭시S8 모델은 지난 1월부터 무료로 풀면서 많은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단말기 재고색상도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 버건디 레드 4가지 색상으로 다양하게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한 품귀현상 대표적인 모델 갤럭시노트8도 마찬가지로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딥씨 블루, 메이플 골드 등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는 특권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8, 갤럭시노트5 등 공짜폰 기획전과 갤럭시노트8 10만원대 가격 공동구매 외 최근 4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9, 아이폰X 공구도 인기가 많다고 하였으며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XR, XS, 맥스 모델은 70만원대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주에 지원금이 인상 된 갤럭시S9는 5만원대와 더불어 LG V40 모델은 9만원대 가격으로 떠오르는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사전예약을 성공리에 마친 갤럭시S10시리즈 역시 30만원대로 특가행사를 진행하여 뉴버스폰 스마트폰카페는 가격할인 이벤트로 진행을 한다.
갤럭시S8, 노트5, 아이폰6S 등 무료폰과 갤럭시S10 30만원대 특가행사는 네이버 공구카페 ‘뉴버스폰’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