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주거공간의 실용성을 높인 소형 복층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복층뿐 아니라 양복층 설계로 그 실용성을 더한 '포스코 ICT 포레안’이 분양 중이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24시간 위락상권으로 끊임없는 유동인구를 품을 인천 중심상업계획도시 경서3지역에 지하 3층~지상 18층의 포스코 ICT 포레안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3층~18층까지 오피스텔로 1,004실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의 규모가 큰 만큼 지하 3층까지 총 1,093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한국 대표 기업 포스코ICT가 건설해 믿을 수 있다.
포스코 ICT 포레안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실용성을 높인 설계다. 전실 복층으로 설계했고 그 중 20%는 좌,우 양복층형으로 설계해 불필요한 공간 최소화해 실용성을 높였다. 양복층은 좌우 계단을 만들어 독립적인 공간을 추가로 2곳을 제공해 쓸모 없는 공간을 주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하나의 오피스텔에서 총 3개의 독립적인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 복층 공간마다 창문이 있어 환기가 원활하고 햇빛도 많이 들어올 수 있어 집 안의 위생과 채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경서 포스코ICT 포레안은 오피스텔은 천장이 낮다는 단점을 보완, 복층인 만큼 공간 높이를 3.9m로 확장해 기존 오피스텔의 단점이었던 답답함을 없애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실외기실, 보일러실 외부 배치 및 다락 붙박이장, 거실 다용도 수납공간 제공 등으로 그 어떤 오피스텔보다 실용성 높은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공간 효율성을 위한 빌트인 가전 역시 눈 여겨 볼 만하다. 스타일러를 기본으로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대부분의 가전을 빌트인으로 적용해 상부장, 하부장, 키큰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최첨단 ‘홈 IoT’ 시스템도 적용했다. LG와 업무협약을 통한 IOT시스템을 통해 입주자들은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집 안 생활기기 및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기전력 자동차단 통합 콘센트, 일괄소등 스위치, 현관LED센서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인천 중심상업계획도시 경서3지구 내 독점으로 들어서는 포스코 ICT 포레안 은 공항철도 검암역, 인천2호선 아시아드주경기장역 인근에 위치하여 상암동, 서울역, 부평 진입이 용이하다. 또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서인천I.C를 거치면 부천, 서울 등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 ICT 포레안’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합정역 6번 출구 인근(서울)과 인천 청라 메가박스 건물(인천)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