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뉴스프리존=노현진 기자]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2일 ‘규남 하백원의 실학사상, 전남 화순에서 꽃피우다’를 주제로 본관 6층 고전운영실에서 고문헌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고문헌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 다음달 23일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규남 하백원의 학문과 사상’을 주제로 제5회 고문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은 규남 하백원의 후손들이 국립중앙도서관의 학예연구사가 하는 '규남 하백원의 실학사상, 전남 화순에서 꽃피우다' 고문헌 전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