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시장에서 곧 5G가 선도해 나갈 것을 예상하고 내달 5일 최초 5G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가 출시 될 예정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기존 LTE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순차적으로 가격할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중 네이버 공구카페 ‘뉴버스폰’에서는 지난해 애플이 야심작으로 출시 한 아이폰XR, XS, 맥스 모델이 예상과 다르게 판매 부진에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70만원대까지 몸값을 낮춰 판매에 가속화를 올리고, 뉴버스폰에서 가장 인기 많은 갤럭시S8은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 버건디 레드 4가지 색상으로 재고를 가용 중이며 공짜폰으로까지 단행하였다.
또한, 갤럭시노트 시리즈인 갤럭시노트5도 갤럭시S8과 동일한 무료폰으로 선보이며 애플 아이폰7 고용량 256기가 역시 공짜폰으로 풀어 소비자들의 전작 고가스마트폰의 가격을 공짜로 구매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8은 10만원대, 갤럭시노트의 최신작인 갤럭시노트9는 40만원대로 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적기라고 전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지난 5일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지만 곧 다가오는 5G 최초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에 강력한 업계 최대 혜택을 준비하였으며 제공하는 사은품은 갤럭시워치,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닌텐도 스위치, 갤럭시탭4 어드밴스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은품을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소비자들의 트렌드 및 니즈를 파악하여 정말 필요한 사은품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 전작 스마트폰 가격할인은 앞서 이야기한 아이폰XR, XS 70만원대 가격을 시작으로 갤럭시S8, 갤럭시S9, 노트5, 노트8, 노트9, 아이폰6S, 아이폰7, 아이폰X, LG G7, LG V35 등 모델을 공짜수준부터 최대 40만원대까지 구매 가능하고 한 눈에 보기 쉽게 기획전으로 게시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파격행사는 갤럭시S10 5G 출시 전 종료 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른 구매타이밍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판매부진으로 출시 후 가장 저렴해진 아이폰XR, XS 70만원대 및 갤럭시S8, 노트5 공짜부터 노트8, 노트9 파격 행사는 ‘뉴버스폰’ 스마트폰카페에서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