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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든 매매든 신혼부부의 서울 아파트 살기 어려워 ‘검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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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든 매매든 신혼부부의 서울 아파트 살기 어려워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주목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3/22 14:35 수정 2019.03.22 14:38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국토교통부가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3기 신도시로 인천 계양 테크노벨리지구를 포함한 가운데, 반사이익을 누릴 배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검단신도시는 3기 신도시인 계양지구의 배후지역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인천시 검단신도시 AB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936세대 규모다. 세부면적 별로는 전용 74㎡A 250세대 전용 74㎡B 74세대 전용 84㎡A 246세대 전용 84㎡B 366세대 등이다.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지 핵심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예정), 계양천 등 풍부한 녹지 및 수변공간이 갖춰져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부지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공항철도-9호선 직접연결,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예정) 등 교통호재도 풍부해 수도권 진입이 수월해진다. 외곽순환도로, 원당대로, 공항철도, 계양역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검단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풍무지구의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상업지구 및 업무지구(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어 생활인프라는 더욱 탄탄해지게 된다. 

특히,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라 원도심 주택사업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입주 시기는 앞당기고 주택공급은 2021년 이후로 늦추는 등 자족용지와 주거용지를 연동해 공급하겠다는 인천시 방침에 따라 배후지역인 검단신도시는 교통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수요 확보 등 장기적인 분양시장의 긍정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마전동•당하동•원당동•불로동 일원에 자족형 신도시 건설을 목표로 1118만1000㎡의 토지를 3단계로 분할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천도시공사가 2015년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해, 현재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3년까지 3단계로 나눠 개발한다. 개발을 마치면 인구 약 18만명, 7만5000여 세대 규모의 청라경제자유구역~김포한강신도시~서울을 잇는 수도권 서북부 중심 신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와 직선거리로 약 10㎞에 위치해 있고 김포한강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며 마곡산업단지도 가깝다. 

현재,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선착순 모집 중이며 상담사를 통해 홍보관 위치 및 잔여세대 등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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