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로 수도권 아파트에도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 신도시의 아파트마저도 매매가가 무너지고 전세나 월세로 전향하는 입주민들이 늘고 있다. 주택시장의 정체기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타운하우스 중 저렴한 분양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르텐하임’이 선착순 분양한다.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단독형 주거지로는 대규모단지인 107세대로 구성된다. 2~3층 규모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1차 세대를 거의 마감하고 2차 세대를 분양 중이다.
특별한 외관디자인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며 고강도의 철물, 재래공법, 구조용 가재 등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친환경 페인트, 자재를 사용해 아토피나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히노키 자재를 통한 습기 조절과 쿠라철물 보강으로 내구성까지 높였다.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을 마련해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드레스룸, 팬트리,보조주방, 울타리, 싱크대, 아일랜드식탁 등 기본 품목으로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다수의 학군이 밀집해 있으며 인근에 행정시설, 의료시설, 금융시설,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예정지로 10년간 120조원이 투입할 계획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주거지 확보로 인해 일대의 부동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수원이나 분당까지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57번 국도, 45번 국도, 영동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더욱 특별해진다. 향후 GTX와 SRT, 분당선 연장 등 꾸준한 개발로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어린 자녀나 개인 취미생활을 위해 타운하우스를 알아보는 젊은 층까지 늘어나고 애견인이나 애묘인들을 위한 특별한 전원주택도 늘어나고 있다. 추후 대기업의 입주로 교통, 교육, 생활환경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가르텐하임’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는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인입되어 있어 바로 입주해 생활해도 무방하다. 1차 세대는 성공적으로 마감중이며 2차 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상담사를 통해 사전예약 및 분양가 등 상담 가능하다.